2010년 칠남매 카페개설과 함께 이어져온 칠남매 모임과 나들이가 1박 2일 관광모등에서 어느 날부터 간단 모드로 바뀌게 되었다.
이제 형님 누님들 모두 칠순을 넘어서면서 장거리여행에서 오는 피로감과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한 무게감으로 다가오니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앞으로 가급적 장거리여행은 지양을 하고 이번처럼 당일 만나서 점심식사 후 카페에서 느긋하게 대화위주의 시간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에 성이 차지 않은 작은 형님 하루 일찍 내려와서 나와 차박을 하고 싶단다.^^
어디가 적당할까 고심하다 작년에 갑장들캉 다녀온 충주 수주팔봉으로 낙점을 한다.

셋째 누님 둘째가 운영 중인 구미 금오산 상가내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에피크'에서 누님들과 조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셋째 누님
삼시세끼 환자 식단을 꾸리느라 힘든 허브..!
올 때마다 밑반찬 한 보따리 싸들고 오시는 누님들 덕분에 반찬 걱정은 들게 되어 좋다는 허브의 입이 오늘도 한가득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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