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6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8.23~24 산청 웅석봉 산행 &산청자연휴양림 올 여름 더위는 가마솥 더위...많이 덥습니다 이런 더위에는 계곡 트래킹이 맞지만 심심하다고 해서 웅석봉 산행... 밤머리재에서 시작 순한 능선으로 오르는 코스로 잡았지만 아직 무더위와 짧지 않은 거리로 비록 힘들었지만 초행길 산행이고...지나고 나면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달려 이곳 밤머리재 도착하니 작은 운해와 상쾌한 공기가 초행 산행에 기대해 봅니다..들머리 밤머리재에서(이곳은 얼마전 복원사업 준공 했다고...)..지리태극 시작이자 끝 지점...밤머리재 건너 들머리..오늘은 밤머리재에서 웅석봉 정상 찍고 되돌아 오는 코스(왕복 10.2키로)로 잡았지만..저멀리 웅석봉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7월에는 이쪽으로 바라보았던 왕산 필봉산 방면...이때까지만 해도 하늘도 맑아서 지리산 주능.. 2026.7.26~27 문경 대야산&조령산자연휴양림 산행일자 : 7월26일산행거리 : 약 9km산행코스 : 용추계곡주차장-용추계곡-월영대-피아골-정상-밀재-다래골-용추계곡산행시간 : 의미 없음 7월 마지막 주, 작년에 동생과 산행,이번에는 부산 블친님들과 문경 대야산으로 간다폭염 주의보는 연일 뜨겁게 나타나지만 용추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들어가면서 조금 힘들었지만반가운 이들과의 산행은 늘 즐거웠습니다 대야산 주차장 주차후 주변식당가 지난후 본격적인 산행 시작장마 기간에 내린 비로 수량이 아주 풍부합니다청량한 물소리 들으면서 시작은 경쾌 합니다월영대까지는 짙은 푸름속으로 숲길 트래킹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하트바위 용추폭포 물소리가 시원하게 뻗어 아래 피서객들이 즐기는 곳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아직까지는 계곡 옆 물소리 들어가면서 살방살방월영대를 .. 2026년7월5일~6일 산청 필봉산,왕산&데미산자연휴양림 산행경로 : 산청한방자연휴양림-여우재-필봉산-여우재-왕산-여우재-휴양림주차장산행거리 : 약5km산행시간 : 4시간반 갈마님 부부 한달전부터 휴양림 예약하고 그에 맞추어 산행은 블c원님 부부랑 하고 갈마님 부부는 따로 산행을 한 후 휴양림에서 좋은 시간을 가져본다왕산 필봉산은 언제가는 방문하겠지 했는데 또 이렇게 갑자기 산행을 하게 되네...숙소는 미리 잡아놓고 장마는 점점 늦어지더니 하필 장마 시작점이 우리들 산행하는 날이 되었네날씨 검색은 계속해도 비는 여전히 잡혀 있더라...그래도 GO GO~~산청한방자연휴양림 주차장 주차하고 도로따라 이동하면등산로 입구데크계단길 시작등산로 초입에서 필봉산 정상까지는 1.1km거리인데 경사가 급하고 된비알 구간이 나오면서 미끄럽고 초반부터 많이 힘듭니다비도 내.. 2026.6.27 팔공산 동봉 등산코스 : 수태골주차장-삼거리 -비로봉-동봉-수태골주차장산행거리 : 9km 오늘은 계곡의 물소리,새소리,신록이 가득한 팔공산 비로봉을 거쳐 동봉 인증하고 수태골로 하산하는 산행에 나선 본다 수태골 코스는 산행 초입이 완만하고 계곡의 물소리 들으면서 정비도 잘 되어있고 부담이 적은 산행이다 수태골주차장 주차후 수태골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합니다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숲길과 바람이 아주 상쾌합니다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다점점 짙어지는 숲 속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아직 얼굴은 시간이 지나야 나을 듯 하지만두다리는 멀쩡하니 산행하는 이는 산행을 해야 되겠지그래도 요근래에 자주 다쳐 마음이 많이 안좋다..건강하자...근거리 산행이라 오늘은 아주 천천히 갔다 오는.. 2026.6.6 보경사 & 내연산 계곡트래킹 오래전에 내연산 등산후 계곡으로 하산 한 것으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더위가 오기전에 시원한 계곡으로 오늘은 가볍게 계곡만 트래킹 하기로 한다 여름에 특히 인기가 있어 아침부터 많은 산행객들이 이 곳을 걷고 있더라 오늘은 대경선 타고 경산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생차를 타고 포항으로 고고~~상가지구를 지나 멋진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보경사 입구보경사 경내는 나오면서 들리기로...아름다운 내연산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숲속 내음이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제일 먼저 상생폭포가 나오고두 갈래에서 흘러 내리는 인상적인 폭포12개의 모든 폭포가 아름다운 풍경이라 여름에 많이 찾는 트래킹 코스입니다계곡의 물이 제법 있네보현암에서 잠시 쉼을 하고소금강 전망대 방면으로소금강 전망대...예전에는 소금강전망대와 선일대가 세워지.. 2026.5.30 태백산 이번주는 어디로 갈까.. 아직 철쭉이 남아 있을라나 소백산 철쭉도 끝물일 것 같아 새벽에 강원도 태백으로 달려본다 역시 철쭉이 거의 없다.. 눈도 없고 철쭉꽃도 다 떨어진 태백산이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초록 숲 속에서 야생화 보는 재미로 오전 반나절 잘 보낸 산행이었다 산행코스 : 유일사 탐방지원센터- 유일사 삼거리- 장군봉-천제단-망경대-망경대삼거리-유일사삼거리-주차장 천천히 망경대도 들려 산행해도 12시도 안된 시간이다 요즘 일찍 산행 끝난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재미가 솔솔하다돌아 가는 길 카페로 네이비 입력한다 구미 근처 가산수피아네에 있는 모하 커피..숲길도 잘 되어 있어 엄청난 사람들로 붐빈다요즘 대세가 카페는 카페인 것 같다.. 2026.5.24 가은산. 새바위. 가늠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새바위 가은산 가늠산으로 떠나본다 이곳은 참 추억이 많은 곳이다 2012년을 시작으로 서너번 산행하는 곳이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참 실감나는구나 추억이 그리워 ...오늘은 동생과 함께 날씨와 어우려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으로 다가와 눈이 호사한 산행이었네 옥순봉 쉼터는 8월말까지 공사중으로 100m정도 아래 주차장 주차하고,산행 시작한다걷기 좋은 숲속 길건너편 출입금지로 새바위 만나려 간다드디어 새바위가 보이고 건너편 옥순봉도첫 만남에 그림같은 풍경에 브이로 답해 보는 동생옥순봉과 옥순대교도 보이고둥지봉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이 호수를 감싸고 있다첫 만남에 아주 흡족해 한다오늘 만나지 못할 둥지봉새바위.옥순봉과 구담봉옥순대교와 청풍호 날씨와 어우려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보성 제암산.사자산.일림산 철쭉산행&순천자연휴양림 일시 : 2026 . 5. 10~11 코스 : 제암산자연휴양림-곰재봉-제암산-전망대1,2-곰재사거리-철쭉평원-사자산- 골치재-골치산-일림산-보성강발원지-임도-용추계곡-주차장 분홍빛으로 물들인 진달래의 빈자리엔 어느새 철쭉이 자리잡고 있다 가는 봄 아쉬워 남도의 산으로 설레이는 맘 가득안고 떠나본다 8년전에 4월 마지막에 방문하였더라..그때도 참 좋았었는데 전날 잠이 오지않아 저녁 9시 출발, 섬진강휴게소에 도착 차 안에서 잠 자는걸 시도해 보지만 별로 잔 것 같지도 않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출발한다. 6시에 일림산 용추계곡주차장에 차 파킹후 블C원님부부 차로 제암산 휴양림으로 도착 제암산부터 사자산 산행, 일림산 가기전 갈마님 부부와 합체한 후 여정을 함께 한다 제암산 자연휴양림.. 2026.5.1 남해 망운산 진달래 산행을 끝으로 첫 철쭉 산행을 망운산으로 발걸음 해본다남해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철쭉을 볼 수 있는 곳이다영일만 2년전 호구산 산행 후 다음으로 망운산 철쭉 보기로 약속을 했는데.... 몇 달 발가락 부상으로 고생한 후 첫 산행으로 동생과 이 곳으로 산행 잡아본다 새벽부터 일찍 서둔 탓에 화방사 주차장 도착하니 아직 아무도 없다아침 공기가 싱그럽다 ..화방사입구화방사 안으로 들어가서 얼마남지 않은 석가탄신일..연등이 색색들이 장식한다이른 아침 고즈늑한 화방사를 한바퀴 돌아 본 후 화방사 뒤쪽 산행길로 들어서면 된다오동마을 삼거리 안부에서 조금 지나면임도길이 나온다..나중에 망운사에서 임도로 걸어 올 예정..이 곳까지 차로 올 수 있어 쉽게 철쭉도 보고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다여기서부터 철쭉 군락.. 2026.4.18 비슬산 진달래 여수 영취산,진해 장복산,창녕 화왕산에 이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마지막 진달래 산행을 비슬산에서 하게 된다..오늘은 딸과 함께 산행을 하고자 한다영일만과 딸과 함께 한 산행은 몇번 있었지만 나와 단둘이 한 산행은 처음이어라~~봄이 시작되자 한번 산행을 같이 하자는 말이 나와 거리도 가까운 비슬산 산행을 하기 위해 딸래미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을 하였다..어릴적에는 말랑갱이로 크더니 독립하고선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하니 이젠 다이어트라는 것도 다하는 모습을 본다그나저나 걱정인게 날짜가 다가오니 과연 잘 따라 와줄까 걱정도 되고 단거리 코스로 다녀올까 했는데한번 해보겠다고 하여 유가사 코스로 잡아 환상의 진달래 군락지 거쳐 대견봉으로 약11Km 한바퀴 도는 코스로 잡았다 7시도 안되어 도착했는데 유가사.. 2026.4.5~6 화왕산 산행&화왕산자연휴양림 산행코스 : 옥천매표소-관룡사-용선대-관룡산-허준드라마세트장-정상-서문 -배바위-동문-허준세트장-주차장누구랑 : 블C원님부부,갈마님부부,나 화왕산은 봄이면 능선따라 분홍빛으로 물결처럼 이어져 길을 만들고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만발한 산이다.가을 억새는 한번도 걸음을 하지 않고 봄에만 능선의 분홍빛이 생각나면 걸음을 하고 했었다.오랫만에 걸음을 해본다. 벚꽃터널이 아침부터 나를 반긴다어제 내린 비로 흐르는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리고관룡사 일주문 입구에 새순들이 여리여리하게 피어 하늘을 쭉 뻗어 있는 속으로 들어가고어제 내린 비로 하늘은 하루종일 깨끗하더라..얼마만에 이런 모습을 보는지.간만에 깨끗한 하늘과 잘 어울려져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된다관룡사 뒤로 용선대로관룡사에서 500미터 정도 떨.. 2026년 3월29일 장복산 진달래&벚꽃산행 장복산은 2019년 천자봉까지 걸으면서 벚꽃 능선길이 아름답게 펼쳐졌던 기억이 뚜럿이 남아 있다.이번에는 벚꽃 능선대신 진달래와 아주 심한 미세먼지와 함께 하였네미세먼지가 탁 트인 조망은 볼 수 없게 하였지만, 따뜻한 봄날에 걸을 수 있어서 또한 좋은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산행일자 : 2026.3.29함께한 이 : 블C원님 부부,나산행코스 : 마진터널-장복산 정상-덕주봉-안민고개-마진터널 활짠 핀 하얀 벚꽂이 기대감에 맘이 설레인다..마진터널옆 갓길에 주차를 하고터널옆 산길로 올라간다터널옆 산길로 들어서자마자 편백숲 테크 오름이 시작된다.장복산에는 곳곳에 잘 조성된 편백나무가 있어서 보기가 좋더라잠시 치고 오르니 능선길이 바로 이어진다지난주 여수 영취산에서 못본 진달래에 함박 웃음으로 대신 해본다.아래.. 2026.03.22~3.23 여수 영취산&순천자연휴양림 봄이면 가장 먼저 생각는 산 중에 하나인 여수 영취산이다.온 산이 분홍빛으로 붉게 물들여 여수 앞바다와 어울려 환상적인 뷰를 보여준다...오래전에 비박으로 묽게 물들인 곳에서 하루밤 머물려었다...봄이 다가오자 너무 급하게 잡았나.. 영취산의 분홍빛의 진달래는 볼 수 없었다... 산행코스 : 돌고개주차장 - 진달래군락지-가마봉-진례봉-봉우재-흥국사 함께한 이 : 블C원님부부,갈마부부,나 날씨도 흐리고 분홍빛 진달래도 안보인다 역쉬...그래도 한달여만에 보는 절친들이 있어서 좋으다임도를 지나 등산로를 들어선다맨아래 진달래 혹시나 없을까봐 이거라도 소중하게 담아본다.여수앞바다 여수 화학단지. 오늘도 현장에서는 열일하고 있겠지진달래는 없어도 스마일~~흐미...약간의 분홍빛이 보이는구나.. 건너편에는 두나무.. 설 연휴 강원도 여행(둘째날 선자령) 일시 : 2026년2월19일산행코스 : 대관령마을휴게소-kt송신소-선자령-하늘목장옆-재궁골삼거리-양떼목장-대관령마을휴게소 2일째 전날보다 공기가 많이 차다...전날 오대산 눈이 없는 걸로 봐서 선자령도 큰 기대없이 왔다..선자령은 하얀 설국때와 2017년 5월 백두대간시 푸르름으로 가득한 초원 길을 걸을때가 너무나도 행복한 기억이새록새록 난다.추억과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 깊숙히 파고 들어 스물스물 올라온다...여느때와는 달리 주차장 텅텅... 다 어디로 갔는거야...올 연휴 선유도에 다 몰렸다고 하던데...아이젠 착용하고..아침 공기가 싸하니 참으로 상쾌하다..초록이 낯설다...하얀 트리가 반겨야 되는데...하얀 숲속으로 들어가야되는데...초록숲으로눈대신 오늘은 새파란 하늘이 눈부시고...파란.. 설 연휴 강원도 여행: 2026년 2월18일~20일(첫째날 오대산 산행) 설 연휴 마지막 날부터 2박3일 강원도 오대산과 선자령 산행을 위하여 일찌감치 부산에 있는 갈마님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잡고 산바라기인 우리는 산으로 간다첫째날 오대산 산행코스는 상원사탐방지원센터-중대사자암-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임도를 따라 약11km 코스이다그런데 강원도 눈이 없어도 너무 눈이 없다 겨울에 매력이 있는 오대산에 왔건만 눈이 없는건 처음인것 같다...새벽 4시에 구미에서 출발 천천히 운전하여 4시간만에 상원사탐방지원센터에 도착,부산 블C원님 부부와 오늘 오대산 산행 함께 하기로...갈마님은 함백산으로...부산에서는 더 일찍 출발하여... 자 오늘 눈없는 산행이지만 스타트...중대사자암 기와가 이색적으로 다가오고,가을에 단풍과 어울려 아름답다고 하는데..싸한 물 한바가지씩 먹고적멸보궁 가는.. 구룡포 말목장성/장기목장성&응암산(박바위) 일시 : 2026.2.1코스 : 한성타운위 공터-장기목장성안내도-전망바위-응암산(박바위)-임도-안부사거리 전망테크(눌태전망대)빽-안부4거리-발산봉수대-팔강정-안부4거리-목장성엣길-체육시설-구룡포초갈림길- 한성타운 웬일인지 1월만 벌써 포항 4번째 이동중이다. 영자 언니 안부 전화하니 이번주 산행은 포항에 있는 나지막한 산행 한다고 하네몇일 집에 있었더니 갑갑하기도 하고 문지방 나서면 무조건 좋아 또 포항으로 달려본다...구룡포에 있는 응암산...처음 들어본 산행지이지만 사전 공부없이 블C원님 부부에 몸을 맡겨본다...나지막한 산이지만 구룡포 앞바다도 보이고 산너울도 좋고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재미있는 산행이었다... 포항 비학산 산행 & 비학산자연휴양림(2026.01.11~01.12) 겨울엔 눈 산행을 해야되는데...이번주는 포항 비학산 산행에 동참해 본다..비학산은 파주에 있는 산인줄 알았는데 어라 포항에도 영남의 비학산이 있네...오전 9시에 법광사에서 만나 한바퀴 휘리릭 도는 산행이다 ..한참 오르면 전망대에서 포항쪽 앞바다도 보이고, 근래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걱정했지만 오르는 도중 그닥 큰 바람은 없었는데...정상에서 컵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강한 바람에 설치한 쉘트가 넘어 가면서 찢어 져버리고 떨면서 겨우 점심을 먹고부리나케 하산....자연휴양림에서 좋은 시간을 가져본다... 추운 겨울날 집에서 탈출, 산행도 하고 휴양림에서도 좋은 시간을 가져 본다... 2025.12.28~29 덕유산 눈산행&금원산자연휴양림 송년회 코스 : 무주구천동-백련사-오수자굴-중봉-향적봉-설천봉(곤돌라) 부산 블C원님 부부 덕유산 눈 산행 가자고 2주전 부터 말이 나왔다당연히 콜이지...날짜가 다가올 수록 덕유산 눈은 오지 않고 날씨는 포근하니 기대 1도 안하고새벽부터 출발하여 무주리조트 곤돌라 주차장에 도착후 한대 주차, 블C원님차로 무주 구천동 주차장으로....정말 오랫만에 계곡길 코스로 걸어본다..싸한 아침공기가 참으로 좋다...제법 긴 계곡길 코스지만 지루하지 않고 걷다보니 어느듯 백련사 일주문 앞까지 도착하였다.백련사 경내도 돌아보고 싶지만..다음에 기회가 되면오수자굴 방향으로 출발~대부분 백련사 쪽으로 올라가고 우리가 첫눈을 밟아 본다. 사각사각 기분좋다~~올라갈 수록 하얀 눈가루를 뿌려 놓았다..천천히 올라오니 오수자굴 도.. 선운산 단풍(2025.11.23) 가을만 되면 선운산 단풍은 보고 싶었지만, 마지막으로 2022년 2월 겨울에 오고 단풍 산행은 언제 하였는지 기억조차 없다...정말 오랫만에 이 가을에 여기로 왔다...나로선 감회가 너무 새록새록하다...3일전 우연히 지인과 산행은 하지않고 나들이겸 도솔천 단풍 사진만 찍고 돌아왔는데...동생부부 1박2일 영광 불갑산과 고창 선운산 산행한다는 소식을 늦게 접했지만 가보지 않은 불갑산과선운산 단풍이야 두말 할 필요 없이 무조건 따라 나섰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주말 이른 아침부터 산행인들로 시끌벅적하다입구단풍은 3일전과 크게는 다르지 않고 우릴 반기고 있다...아침부터 도솔천 단풍은 화려하게 수를 장식하고 있더라..입이 저절로 벌이지고 있네...오늘 산행은 선운사 옆으로 해서 수리봉 .. 영광 불갑산 (2025.11.22) 산행코스 : 주차장-관음봉-덕고개-노적봉-강룡대-투구봉-장군봉-노루목-연실봉-구수재-동백골-불갑사-주차장 산행시간 : 3시간30분산행거리 : 8.1km 1박2일 동생네 블랙야크 100대 명산 산행에 동참해 본다.불갑산과 선운산 단풍 산행이다..불갑산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이라 처음 방문하여 기대가 살짝 되었다...불갑산은 붉은빛으로 물든 상사화가 장관일때 방문할려고 했는데 단풍보다 먼저 피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상사화는 초록 꽃대만 있고 그 자리 대신 단풍으로대신 해본다...올해도 붉은 꽃 물결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불갑사로 오게 하였겠지.... 산행코스 한번 보고...불갑산은 큰 어려움 없이 한바퀴 살방살방 도는 코스로 시작해본다..여기도 입구부터 단풍이 시작된다...온 산이 상사화가.. 가지산 쇠점골 단풍 일시 : 2025.11.9 코스 : 석남터널 - 쇠점골-호박소-삼양교 누구랑 : 블씨원님부부, 나 가지산 쇠점골 계곡 단풍은 늘 블로그로만 봤을뿐....첫 걸음에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얼마전부터 블씨원님한테 쇠점골 계곡단풍 트래킹 리딩해달라고 하니 흔쾌히 받아 주어서 이날 좋은 날씨에 절정인 단풍..... 걷는내내 행복한 미소가 사라 지질 않았습니다.. 삼양교에 블씨원님 차한대 놔두고 석남터널 주차후 아래 쇠점골로 트래킹 나섭니다서서히 쇠점골 계곡 단풍속으로 빠져듭니다... 우리도 종일 가을 단풍속으로 빠져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쇠점골계곡은 작은 폭포들을 곳곳에 볼 수 있더이다 색감보소... 절정에 쇠점골로 들어와 있습니.. 갓바위 단풍놀이(2025.11.07) 25기 학원 후배들과 가까운 갓바위 단풍놀이 가자고 하길래 바로 콜~~ 후배중 수능 치는 아들이 있어 겸사겸사.. 여름 두달 공부한다고 고생한 후배들,,,이날 스트레스 다 날리고 수다삼매경으로 하루 잘 놀다 왔어요... 오늘 함께 산행한 정민,미정,정화님 팔공산 갓바위 코스도 단풍들이 물들어 가고, 불타고 있더라.. 미정님 산행은 처음인데 걱.. 2025.11.1 속리산 단풍 점점 깊어만 가는 가을속리산 가을빛을 만끽하려 가본다때맞춰 왔기에 가을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았다속리산은 2016년 백두대간 갈령-늘재구간에 걸었던 구간이다 법주사주차장-상환암-천왕봉-신선대-문장대-법주사주차장산행시간 : 7시간 30분상가길을 지나...내려왔을때는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가을을 즐기려 오더라오늘 산행 코스 한번 보고 출발~~세조길은 다음주나 단풍이 물들겠구나..이른 아침부터 많은 산행객들이 가을을 즐기려 왔더라...살짝 내린 노오란 빛깔에 여심은 벌써 고운빛에 마음이 간다저수지를 지나 한참을 세조길로 편안하게 간다이른아침 속리산의 숲은 아름답더라 상쾌한 가을 가을 숲길을 걸어 걸어..계곡에도 가을이 내려 앉기 시작한다세심정에서 문장대로 바로 가는 이들이 많아 우린 조용하게 천왕봉을 먼저 찍.. 남산제일봉,가야산소리길&미숭산자연휴양림에서(2025.10.26~27) 등산코스 : 청량사- 남산제일봉-돼지골탐방지원센터-소리길일부 -청량사 함께한 이 : 갈마부부님 (차 2대로 이동) 남산제일봉에 단풍이 물들었을까? 기대 가득안고 왔지만 어디에도 가을빛은 없고 조금 더 있어야 가을의 빛깔을 볼 수가 있을 것 같더라 하지만 좋은 사람들하고 산행은 비록 가을 빛깔은 없지만 더 할 수 없이 좋았더라... 12년전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비박후 추억을 상기하면서 또 다른 하루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2025년 10월11일 경주 무장봉 억새 산행 추석연휴 마지막,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에 억새가 궁금해 가까운 경주 무장산으로 아침 8시에 도착하니 벌써 무장사지제1주차장에 차들로 붐빕니다...오후에는 갓길로 주차가 가득하더이다...가을은 단풍과 억새의 계절이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주차후 20분정도 걷다 보면 들머리인 암곡 탐방센터에 도착해서 산행 시작합니다계속 내린 비로 계곡에는 꽤 계곡물이 많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우측으로 3.1Km 코스로 25분정도 가파르게 올라가면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 억새밭까지...은빛은 아니지만 초입부터 억새가 반기고 있어요~~경주 무장산 억새입니다~~하늘하늘.. 여인네들 가슴에도 심쿵~푸른 하늘에 하늘거리는 억새가 이 가을을 마중 나왔습니다..푸른 하늘에 억새 그리고 미소..... 완도 금당도 여행과 고흥 적대봉 산행(10.7~10.9) 추석 긴 연휴 금당도 비박후 고흥 적대봉 산행, 펜션 숙박후 돌아오는 2박 3일 일정이다 첫째날 금당도 세포리 바닷가의 절경과 교암청풍, 가마바위,세포전망대 1박후 둘째날 적대봉 금산탐방센터에서 적대봉 정상 찍고 되돌아 오는코스로 산행후, 펜션에서 피로를 푼 후 다음날 아침에 출발 도로도 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운전해서 돌아왔다... 새벽 4시전에 구미에서 출발 고흥 우두항에 도착하니 8시 좀 못 미쳐서 도착... 9시에 율포항으로 출발~~건너편 배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당도 ..벌써 설레인다.율포항 도착...금당도는 거대한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섬이다 ..완도 8경중에 하나인 교암청풍으로 유명하더라..마을회관.. 2025.9.14 영남 알프스 고헌산 코스 : 외항재 - 고헌서봉 - 정상 - 외항재 원점 산행시간 : 5.6km 3시간 더위가 한풀 꺾여 산행하려 하니 주말마다 비온다... 어제 내린 비로 도로 위 산은 거의 흐린 곰탕이다 주차장 도착해도 여전히 흐린 곰탕이다... 등산하다 보면 조금 나아질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정상 갈수록 안개비까지... 고헌산은 영남알프스 7봉 중 하나인 산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행 내내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더라... 개인적으로 고헌산은 아직 미답지라 조금은 기대를 했건만 날씨로 ㅠㅠㅠ... 여름이 물러 날 기미가 없더니 그래도 어김없이 억새.구절초. 쑥부쟁이들로 가을을 알리고 있더라... 2025.8.24~25 정선 가리왕산&정선여행 1박2일 여행 가자해서 먼저 숙박을 잡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여행지를 잡다보니 6년전에 다녀온 가리왕산을 1일차 산행을 하고 2일차는 펜션 근처 로미지안가든으로 한바퀴 하고 돌아오는 여정을 잡아본다.. 더위는 수그러들 기미가 없고 다가올수록 점점 온도는 올라가고 있더라.. 6년전 6월에는 휴양림코스에서 올라 한바퀴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그닥 힘들지 않고 나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는데... 새벽부터 달려와 장구목이 등산로 입구에 갓길 주차하고 4.2km 갔다고 되돌아 오는 코스로 산행 시작한다.. 가리왕산의 이끼 계곡에는 1폭에서 9폭까.. 유럽여행(7/17-7/28) 마지막 일정 8일차~11차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까지 여정 8일차 부다페스트 관광...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건설 된 영웅광장부다페스트 자유시간부다페스트 풍경판도로프 아울렛..쇼핑시간(2시간소요)후 비엔나로 이동 9일차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관광(비엔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함)최대 번화가 케른트너 거리(평범한 건물도 400년 되었다고 함)비엔나의 상징인 슈테판성당(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 성당)비엔나의 최대 거리인 만큼 관광객 어마 어마하게 많았다합스부르크 왕가(600여년 동안 유럽대제국을 건설했던 가문)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 되었던 쇤부룬 궁전 내부 및 정원마리아 테리지아가 별궁을 아끼는 마음에 즐겨 방문하면서부터 합스부르크 왕가의 주요 궁전이 되었다 (마리 앙뜨와네트가 막.. 2025년 유럽여행 2편(7/17~7/28) 5일차~8일치 크로아티아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까지 호텔조식후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두브로니크로 이동두브로니크 구시가지(크로아티아 남서부 아드리아해 연안 도시)성벽 뒷편 올드항구에서 젊은이들이 작은 요트와 수영을 즐기고 있더라우아한 이케이드와 긴 고딕양식 창문이 인상적인 스폰자 궁성 사비오르 성당약 300m 가량 이어지는 플라차 대로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더라렉터궁전(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우아한 아케이드가 특징인 스폰자궁과 두브로브니크의 랜드마크인 시계탑한 걸음 나아갈때마다 다른 골목이 시선을 끈다프란체스코 수도원성 밖의 올드항구아드리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주황지붕,요트..감탄사 연발이다...두브로브니크를 놓은 곳에서 보기 위해 굽이굽이 미니 ..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