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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7 팔공산 동봉

 

등산코스 : 수태골주차장-삼거리 -비로봉-동봉-수태골주차장

산행거리 : 9km

 

 

오늘은 계곡의 물소리,새소리,신록이 가득한 

 

팔공산 비로봉을 거쳐 동봉 인증하고 수태골로 하산하는 산행에 나선 본다

 

수태골 코스는 산행 초입이 완만하고 계곡의 물소리 들으면서 정비도 잘 되어있고 부담이 적은 산행이다

 

 

 

수태골주차장 주차후 수태골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합니다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숲길과 바람이 아주 상쾌합니다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다

점점 짙어지는 숲 속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아직 얼굴은 시간이 지나야 나을 듯 하지만

두다리는 멀쩡하니 산행하는 이는 산행을 해야 되겠지

그래도 요근래에 자주 다쳐 마음이 많이 안좋다..건강하자...

근거리 산행이라 오늘은 아주 천천히 갔다 오는걸로...

여름꽃 산수국..이곳에는 산수국이 많아 눈길을 끌어 당겼다

암벽구간

아직까지는 물이 많지는 않지만 걷는내내 물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주더라

서서히 오름길이 시작되고

대구시내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여름 야생화들...비로봉근처에 기린초가 아주 많이 널려져 있더라

서봉도 당겨보고...서봉도 가고 싶지만 요즘 무릎도 시원찮고

사방이 탁 트인 곳에 서니 발아래로 대구 시내 전경이 펼쳐지고 저 멀리 비슬산 능선도 보이고

시야가 좋아 가야산도 보이네

노오란 기린초가 가득한 비로봉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비로봉에서

 

내려와서 동봉쪽으로

동봉 아래에 있는 석조 약사여래 입상..자비로운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암릉과 팔공산 능선미가 아름답습니다

동봉에서 바라본 하늘정원..화창한 날씨 덕에 뷰는 최고였습니다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웃고 하루 즐기는 산행이 쭉 이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동봉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가득 담고 한참을 쉬었다가

수태골로 다시 내려갑니다

 

가까이 있는 이곳 가끔은 찾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