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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단풍(2025.11.23)

 

가을만 되면 선운산 단풍은  보고 싶었지만,

 마지막으로 2022년 2월 겨울에 오고 단풍 산행은  언제 하였는지 기억조차 없다...

정말 오랫만에 이 가을에 여기로 왔다...

나로선 감회가 너무 새록새록하다...

3일전 우연히 지인과 산행은 하지않고 나들이겸 도솔천 단풍 사진만 찍고 돌아왔는데...

동생부부 1박2일 영광 불갑산과 고창 선운산 산행한다는 소식을  늦게 접했지만 가보지 않은 불갑산과

선운산 단풍이야  두말 할 필요 없이 무조건 따라 나섰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주말 이른 아침부터 산행인들로 시끌벅적하다

입구단풍은 3일전과 크게는 다르지 않고 우릴 반기고 있다...

아침부터 도솔천 단풍은 화려하게 수를 장식하고 있더라..

입이 저절로 벌이지고 있네...

오늘 산행은 선운사 옆으로 해서 수리봉 정상 인증하고  천마봉 찍고 도솔암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잡았더라

오후에 약속이 있다해서 빠른 산행(3시간 반)을 하게 되었다.

화려한 단풍으로 산행내내 또다른 가을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은 하루를 보내었다...

초반부터 단풍다운 단풍에 걸음을 멈추게 한다..

아래 선운사도 가까이 보이고...

도솔제와 안장바위

전망대에서 천마봉을 향하여 사진을 담아 봅니다

2022년 한바퀴 크게 돌았던 사자바위능선...추억이 솟구쳐 오른다...

배맨바위도 당겨보고

도솔암의 그림과 같은 풍경...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만추의 도솔암 너무 아름답습니다

낙조대

최고의 조망터 천마봉

도솔암에서 내려오니 마침 12시... 줄을 서있길래 우리도 잠시 줄을 서서 사찰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2개의 산과 캠핑 잊지못할 1박2일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

 

 

 

 

3일전(11.20일) 지인과 산행대신 도솔천과 선운사 단풍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선우산의 가을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을겁니다

투명한 계곡물에 비치는 단풍잎들은 보석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도솔천에 비친 가을 단풍나무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허브도 가을에 풍덩 빠져봅니다..

아름다운 선운사 경내

  올 가을의 선운산은 설레임으로 한동안 이어질 것이며  뒤돌아보면 가슴 시리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는 나의 가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