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교가 아니라 월영교입니다^^
미니짱 안동에서의 3년6개월의 대학생활을 마감하는(2학기는 집에서) 기념으로 안동근교에 있는 안동댐 및 월령교에서
마지막 시간을 오붓하게 가졌다.이제부터는 취업이라는 거대한 문이 앞에 서있다
아무쪼록 슬기롭게 대처하여 본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근데 짐이 왜이리 많아!!
'2012 mem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7월 14일 칠남매 정읍 나들이 (0) | 2012.07.16 |
---|---|
2012년 7월7일 월류봉 운해를 만나다(비박) (0) | 2012.07.08 |
2012년 6월 16일 안동 하회마을 (0) | 2012.06.17 |
2012년 6월 6일 오도산 일몰 일출(비박) (0) | 2012.06.14 |
2012년 6월 2,3일 금오도 비렁길 종주(비박)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