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노심초사' 하다 결국 대간은 다음으로 미루고 급작스레 선택한 이곳 치악산!
오래 전에 만나 기억에도 희미한 치악산! 비록 일부이지만 예상하였던 대로 강렬한 임펙트가 남는다!
분명한 것은 오늘 걸음하지 못한 향로봉, 남대봉을 다음에 꼭 만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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