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버시님들 모습을 이렇게 보니 세월이 흐르긴 참 마니 흘렀나보다 사진에 그대로 묻어나네
그 흐른 시간들 만큼이나 또 다른 추억들이 우리들 앞에 기다리고 있겠지
먼 훗날 우리가 뒤돌아 보았을 때 아쉬움이 남지않게 지금 처럼 앞으로도 서로 노력하자꾸나
무주에서 함께한 시간들 너무 고맙고 즐거웠다
- 가시버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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