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는?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에 있다. 지금은 `돈내코`라고 부르지만 원래의 이름은 `돗내코` 였다.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는 장소를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제주사투리로 `돗`, `도새기` 는 돼지를, `내` 는 하천을, `코` 는 입구를 말한다. |
▲ 백록담 남벽 모습 저 위가 남한에서 제일 높은 곳이다.(1950m),지리산 천왕봉(1915m),설악산 대청봉(1707m)
▲ 비바람에 대나무들이 모두 난장이다.
▲ 서북 쪽에서 본 백록담
▲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 구분이 잘 안된다~항공기가 조그만 하게 보인다.
▲ 윗세오름 대피소 여기서 영실과 어리목으로 갈라진다.우리는 여기서 중식을 하고 영실로 하산을...
▲ 여기가 영실 휴계소
▲ 제주에서 목포로 오는 중 맞이한 석양
- 인동과 함께한 두 번째 산행 -
오 는 길 : 제주국제공항 →5.16도로 →성판악 →서귀포산업과학고 → 돈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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