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
▲▼ 우리가 타고 온 퀸 메리호
▲ 올레 7코스 입구
▲ 새섬가는 다리(새연교)
▲ 멀리 보이는 섬이 범섬
7코스 내내 이 범섬과 함께 합니다
섬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 같아 호도라고 하였다.
한때 고려를 지배했던 원나라의 마지막 세력인 목호(牧胡:몽골에서 온 목부)들이 난(亂)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군사를 이끌고 제주로 와서 이 섬에 숨어 있던 그들을 완전히 섬멸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외돌개
할망바위로도 불린다. 한라산 밑에 어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는데, 어느날 바다에 나간 할아버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는 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외치며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 뒤로 보이는 섬은 외돌개인근의 문섬
▲▼ 법환포구
▲ 일몰 후 어두워서 여기까지만 탐방을 했습니다. 이 후 사진은 퍼온 것입니다.참조하세요.
▲ 올레7코스 마지막인 월평포구
'2010 mem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1월 고창 선운산 & 선운사 (0) | 2010.11.08 |
---|---|
2010년 10월 제주 돈내코~영실코스 (0) | 2010.10.12 |
2010년 9월 합천 가야산(만불상) & 해인사 (0) | 2010.09.27 |
2010년 8월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 바람의언덕 & 몽돌해수욕장 (0) | 2010.09.23 |
2010년 8월 딸래미와 함께 통영 소매몰도 여행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