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소 폭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1월 20일 영남알프스(비박) 영남알프스! 가장 편안하게 다가오는 곳 중에 한 곳이 바로 영알이 아닌가도 싶다. 억새가 춤을 추지 않아도 좋다. 그저 이곳에 머무는 자체가 나에게는 커다란 행복이요, 포근한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대략 손 곱아 보니 이번이 여덟 번째 만남이다. 수많은 감동과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