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년 10월 28일 대둔산에서(비박) 남은 휴가 소진을 위해 박짐 짊어 지고 홀로 대둔산의 품에 안겨 보았다 긴긴밤 옆구리가 허전하였지만 모처럼 홀로 한 시간들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산에 있으면 이유 없이 그저 좋은 거다 그저 편안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