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1월 13일 한라산 남한의 最高峰(1950m) 한라산 작년 단풍으로 곱게 치장을 하고선 나를 유혹하던 한라산! 첫만남의 여운이 찐하게 남았을까? 사람이나 산이나 첫인상이 주는 매력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고 다시 찾게 되는가 보다 백록담을 둘러싸고 금방이라도 삼켜버릴 듯 꿈틀거리던 용트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