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3월 23일 억산 운문산 그리고 가지산 억산. 운문산. 가지산 2013년 3월 23일 지난해 영남알프스와 첫 만남 이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훅 간 이곳 영알(영남알프스 줄임 말) 마음 속으로 종주 길을 한번 걸어봤으면 좋겠다는 그저 아득한 바램이었는데 그 바램이 언제부터인가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서서히 꿈틀거리기 .. 이전 1 다음